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 집·지하철·야외에서 대피하는 방법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찾고 있다면 현재 있는 장소와 흔들림이 계속되는지를 먼저 구분해 보세요.
실내에서는 몸을 보호한 뒤 대피하고, 전철에서는 손잡이를 잡고 정차 후 안내를 따르는 등 장소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기상청 장소별 행동요령
이 글은 국내에서 생활하거나 여행하는 분이 집·교통시설·야외에서 필요한 행동을 찾도록 정리한 안내입니다. 가족의 연락계획과 평소 준비사항도 함께 살펴봅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지진이 났을 때
실내에서는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다리를 잡습니다.
흔들림이 멈춘 후 전기·가스를 차단하고 출구를 확보한 다음,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이동합니다. 기상청 실내 대피 순서
이 순서를 집 구조에 맞춰 생각해 보세요.
보호할 탁자 위치와 계단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평소에 알아두면 가족에게 대피 방법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전철·엘리베이터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전철 안에서는 손잡이나 기둥을 잡아 넘어짐을 막고, 전철이 멈추면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이라면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먼저 열리는 층에서 내린 뒤 계단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교통시설·엘리베이터 행동요령
대피하려고 엘리베이터에 새로 타서는 안 됩니다.
이미 타고 있을 때의 대응과 건물 밖으로 나가는 수단을 구분해 기억하세요. 기상청 엘리베이터 이용 주의사항
야외와 해안에서는 대피 방향을 구분하세요
거리에서는 낙하물을 경계하며 머리를 보호하고 건물에서 거리를 둡니다.
해안에서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됐다면 높은 곳이나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로 이동하도록 안내합니다. 행정안전부 장소별 지진 행동요령
동네에서 찾는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해안의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는 명칭과 목적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 전에는 숙소 주변뿐 아니라 방문할 해안의 대피 안내도 살펴보세요. 행정안전부 지진·지진해일 대비 안내
대피장소는 평소 어떻게 확인할까요?

행정안전부는 안전디딤돌 앱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검색하도록 안내합니다.
국민안전24 지진 안내 페이지에도 ‘내 주변 대피소’의 ‘지진 옥외대피장소’ 항목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대피장소 검색 안내 · 국민안전24 지진 안내 페이지
평소에는 다음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아래는 공식 검색 안내를 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한 점검 방법입니다.
- 집이나 직장 주변 대피장소를 찾아봅니다.
- 장소 이름과 위치를 가족에게 공유합니다.
- 평상시 이동 경로와 현장 표지를 확인합니다.
- 가족이 떨어져 있을 때 만날 곳도 별도로 정합니다.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것과 실제로 길을 아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같은 장소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이름과 위치를 함께 이야기해 두세요.
물품 준비와 함께 도움받을 방법도 정하세요
공식 안내는 비상용품 준비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를 권고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혼자 움직이기보다 이웃과 함께 대피하고, 이동할 수 없다면 안전한 장소에서 도움을 기다리도록 설명합니다. 행정안전부 평소 준비사항 · 기상청 거동 불편자 행동요령
따라서 가방 준비만으로 점검을 끝내기보다, 가족 중 누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지원할 사람과 연락 방법을 이야기해 두는 데도 의미가 있습니다.
2026년 지진안전주간과 행동요령의 관계
행정안전부가 2026년 10월 19일 발표한 지진안전주간 운영기간은 10월 19~25일입니다.
교육·홍보·훈련과 시설 점검을 추진하는 기간이며, 평소 적용되는 행동요령의 시작일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행정안전부 공식 보도자료
오늘 할 일은 자신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장소 한 곳을 정해 몸을 보호할 위치, 계단까지의 통로, 주변 대피장소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한 내용을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에게 공유해 보세요.